WHE 2025 폐막 26개국 279개 수소기업 참여하며 세계 수소 네트워크 허브로 부상
WHE 2025 폐막26개국 279개 수소기업 참여하며 세계 수소 네트워크 허브로 부상 ◆ 12월 4일(목) - 12월 7일(일), 4일간 2만 5천여 명 방문◆ 글로벌 수소산업 전주기 정책 교류의 장 한국, 수소경제 선도국 도약◆ 수소전기트램부터 드론까지,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대거 공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는 12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가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ydrogen Pioneers: Innovate, Unite, and Accelerate’를 슬로건으로, 국내 최대 수소 전문 전시회 H2 MEET와 글로벌 컨퍼런스를 통합해 개최됐다. △전시 △국제 컨퍼런스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행사는 수소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세계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 미래 수소기술·모빌리티·정책·지역 생태계를 아우른 종합 전시현대자동차그룹, HD현대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스트리, 범한퓨얼셀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수전해, 저장, 연료전지, 그린수소 생산 등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3M, 에머슨(Emerson), 린데(Linde), 헨켈 록타이트(Henkel Loctite), 티유브이슈드(TÜV SÜD), 에어리퀴드(Air Liquide) 등 글로벌 리더 기업들도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각국의 수소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고, 국내외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했다. ◆ 글로벌 정책·산업 리더 집결, 국제 협력의 구심점 부각WHE 2025 컨퍼런스는 정책, 기술, 시장 전망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Leadership & Market Insight ▲Hydrogen Deep Dive ▲Country Day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됐다. Leadership & Market Insight 세션에서는 박덕열 수소경제정책관과 조성환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청정수소 정책과 국제 표준화 전략을 제시하고, 수소 수요국과 공급국의 정부·기업 대표들이 청정수소 확산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Hydrogen Deep Dive에서는 글로벌 수소시장 전망, 국제 표준화 전략, 청정암모니아 및 수소 운송 기술, 수요 창출 전략 등 수소 산업의 핵심 이슈가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Country Day에는 호주·캐나다·영국이 참가해 각국의 수소 전략, 규제 대응, 인증체계, 공급망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 어워드와 글로벌 상담회 통해 수소 우수기업 홍보 및 실질 성과 창출수소 기술 혁신상을 시상하는 ‘H2 Innovation Award’에서는 ▲대상 비티이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GEN100’ ▲수소 생산 부문 최우수상 에이피그린 ‘분산형 저전력 수소 생산 시스템’ ▲저장·운송 부문 최우수상 에너진 ‘고압 밸로우스 수소 압축기’ ▲수소 활용 부문 최우수상 빈센 ‘100kW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등이 선정됐다.4일 오후 열린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우수 기업을 축하하고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국 Argus, 프랑스 H2 Mobile, 인도 Solar Quarter 등 해외 유력 미디어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참가 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해외 전문 기자단은 수소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미디어 픽’을 선정했다. 올해 참여한 5개국 미디어는 각각 2개 기업씩 선정하고 전문성과 대중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 HD현대인프라코어 같은 대기업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잠재력을 인정받는 유망 중소 수소 기업까지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영국 H2 Energy News는 ▲(주)빈센 ▲(주)지필로스를, 불가리아 RenewablesNow는 ▲하이리움산업, ▲현대자동차그룹을, 프랑스 H2 Mobile은 ▲HD현대인프라코어, ▲일진하이솔루스를 각각 선정했다. 인도 SolarQuarter는 벨기에의 ▲베카르트, 프랑스의 ▲OP모빌리티(OPmobility)를, 미국 AVING USA는 ▲한국쓰리엠㈜, ▲신성씨앤티를 수소 혁신 기업으로 꼽았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 주관한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Business Partnership Fair)에는 기업 기술・투자 설명회 및 해외바이어-기업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며, 국내외 수소 기업 간 유기적인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아시아·유럽·미국·오세아니아의 10개국 39개 해외 바이어 및 국내 지자체, 수소 기업이 참여해 총 277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1건의 계약 및 5건의 MOU 체결이라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뒀다. ◆ 대중과의 소통도 강화‘수소’에 대한 관심 확산현대자동차그룹이 운영한 수소전기버스·수소전기트램 등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실물 전시는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3일간 진행한 수소 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시승 프로그램 또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주말 이틀 동안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긱블과 윤태환 대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곽재식 박사가 함께한 토크 콘서트가 열려 ‘수소가 가진 특별한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행사 열기를 더했다. WHE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수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 협력과 지식 교류를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WHE가 수소 밸류체인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서 한국의 역량과 잠재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11월 개최 예정인 WHE 2026은 한층 더 확대된 규모와 심화된 콘텐츠로 개최해 기술·정책·비즈니스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산업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WHE 2025,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결과 발표.. ㈜ 비티이 대상 수상
WHE 2025,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결과 발표㈜ 비티이 대상 수상 ◆ WHE 2025 조직위,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결과 발표① 대상(활용 부문): ㈜비티이 ‘수소연료전지 발전기(GEN100)’② 최우수상(생산 부문): 에이피그린 ‘분산형 저전력 수소 생산 시스템’③ 최우수상(저장·운송 부문): 에너진 ‘고압 밸로우스 수소 압축기’④ 최우수상(활용 부문): 빈센 ‘100kW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 수소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비티이의 ‘수소연료전지 발전기(GEN100)’가 World Hydrogen Expo 2025 (이하 WHE 2025) 의 최고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WHE 2025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는 지난 4일 전시 개막과 함께 ‘H2 이노베이션 어워드(H2 Innovation Award)’ 최종 수상 기업 10개사를 발표했다.올해로 5회차를 맞은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WHE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종합 기술 발표회 및 시상식이다. 수소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우수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수기업 선정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과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생산 ▲저장·운송 ▲활용 3개 분야에서 총 10개 기업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그 결과, ▲대상은 ㈜비티이의 ‘수소연료전지 발전기(GEN100)’가 차지했으며, ▲수소 생산 부문 최우수상은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 생산 시스템(APG-Series)’, ▲수소 저장·운송 부문 최우수상은 에너진(주) ‘고압 밸로우스 수소 압축기’, ▲수소 활용 부문 최우수상은 ㈜빈센 ‘100kW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가 각각 선정됐다.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은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WHE 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WHE 조직위 강남훈 위원장은 “수소는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에너지이자 미래 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며, 지속 가능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H2 이노베이션 어워드가 혁신 기술 발굴을 통해 수소 밸류체인 구축과 산업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상(활용 부문): ㈜비티이 ‘수소연료전지 발전기(GEN100)’㈜비티이의 ‘GEN100’은 100kW급 모듈형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로, 디젤 또는 화력 발전 대비 친환경성이 뛰어난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 이동 설치가 가능해 야외 행사, 건설 현장 등에서도 독립적인 전력 공급원이 될 수 있으며, 발전 시간이 길수록 공기 정화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주요 장점이다. 또한 고객 맞춤형 설계를 통해 용량 조정이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간편해 산업 전반의 전력 시스템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됐다.비티이 관계자는 “연료전지 발전기가 전력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불안정한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실질적 해법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술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을 더욱 확장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생산 부문): 에이피그린 ‘분산형 저전력 수소 생산 시스템(APG-Series)’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 생산 시스템(APG-Series)’는 촉매 부분산화(C-POX) 기반의 무수 수소 생산·발전 모듈로, 도시가스·LNG·바이오-LNG로부터 직접 수소를 생산해 통합형 연료전지(PEMFC)를 통해 전력으로 변환한다. 외부 수소 공급이나 공정용수가 필요 없으며, 컨테이너 일체형(plug-and-play) 구조로 가스·전력 연결만으로 설치·운전이 가능하다. ◆ 최우수상(저장·운송 부문): 에너진 ‘고압 밸로우스 수소 압축기’에너진의 고압 밸로우스 수소 압축기는 피스톤과 다이어프램 압축기의 장점을 결합한 퓨전형 압축 기술로, EPMS(벨로우주형 가변피스톤헤드 구동 평형압유지 주사기) 방식을 적용해 마찰 저감·오일 오염 제로화를 실현했다. 내구성·안전성이 기존 대비 크게 향상되었으며,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고압 압축 기술을 국산화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활용 부문) : 빈센 ‘100kW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빈센의 100kW급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는 수소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해양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 무공해 수소 추진 솔루션이다. 모듈화·경량화 설계를 통해 다양한 선종에 적용이 가능하며, 해상 진동·염분 등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또한 자사 i-PMS(통합형 전력관리시스템)와 연동해 배터리·연료전지 간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 제어함으로써 운항 효율 극대화 및 연료 절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국내 최초로 한국선급(KR) 및 이탈리아선급(RINA)으로부터 선급 인증을 획득하여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2026년 국제 선급 인증을 목표로 250kW급 및 2MW의 확장형 모델을 개발 중이다.또한 대상과 최우수상에 이어 우수상은 수소 생산 부문 ▲(주)윈테크에너지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기술로 이산화탄소 발생 없는 청정수소 및 카본생산) ▲지필로스(100KW 수전해 시스템) ▲에이이에스텍(무수 액화 암모니아/전기분해 수소 추출 시스템)이 수상했으며, 수소 저장·운송 부문은 ▲OPmobility(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이 내장된 고압 압력용기) ▲(주)슬레노 (수소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수소 활용 부문은 ▲케이엠씨피(‘EL-KUS’ 수소 연료전지 추진 보트)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산업계의 공적 인정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1개사, 상금 1,000만 원 및 상패), 최우수상(부문별 1개사, 총 3개사, 상금 500만 원 및 상패), 우수상(총 6개사, 상장 및 차기년도 부스비 200만 원 할인)과 함께 전시장 내외 홍보물 설치, 전시회 광고 지원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한편, WHE 2025는 국내 및 아·태 지역 최대·최고 수준의 수소 산업 행사로, 12월 7일(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HE 2025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수소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World Hydrogen Expo 2025” 오늘 개막
‘글로벌 수소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World Hydrogen Expo 2025” 오늘 개막 ◆ 12월 4일(목)부터 12월 7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 ◆ 올해부터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 해외 26개국 및 279개사 등 국제기구, 유관기관, 산업체 등 참석 ◆ 강남훈 조직위원장 환영사 통해 “현대차그룹, 코오롱인더스트리, 3M, HD현대인프라코어 등 국내외 수소선도기업의 혁신 기술이 대거 선보이는 자리로 동 행사가 글로벌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가 주최하는‘World Hydrogen Expo 2025(이하 WHE 2025)’가 12월 4일(목)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12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7일 일요일은 오후 4시까지)이다. 올해부터 기존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H2 MEET 전시회를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WHE 2025에는 해외 26개국 279개의 국제기구, 유관기관, 기업체 등에서 참가한다. 12월 4~5일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는 ▲Leadership & Market Insight(주요국 정부 및 산업계의 정책·산업동향) ▲Hydrogen Deep Dive(주요 기업 및 전문가의 기술·산업 전략) ▲Country Day(3개국의 수소산업 사례)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12월 4-7일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는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에 걸쳐 22,000㎡ 규모로 구성되어 글로벌 기업과 기관 간에 실질적인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활용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이종배 국회의원,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등을 비롯해 해외 정부 및 국제기구와 국내외 산업계 및 유관기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홍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수소경제가 조정기를 거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선도국들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올해부터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통합, 개최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했으며, World Hydrogen Expo를 ‘글로벌 수소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남훈 공동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금번 수소 행사는 2020년 ‘H2 MEET’라는 타이틀로 처음 시작된 이래 확대 개편되어 수소분야 글로벌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면서 “현대차그룹, 코오롱인더스트리, 3M, HD인프라코어 등 국내외 수소선도기업의 혁신 기술이 대거 선보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소산업의 글로벌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는 축사에서 "이번 WHE 2025는 전 세계에 '수소 선도주자들이 혁신으로 뭉쳐 더 빠르게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국제 협력과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수소경제 중심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면서 "국회수소경제포럼도 대한민국 수소경제와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입법과 정책, 제도 개선 등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정태호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는 축사에서 “청정수소 생산체계 고도화, CHPS 활성화, 수소 인프라 확충 및 활용시장 확대 등 아직 도전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고, 시장의 불확실성과 투자 위축으로 인해서 혹시 수소경제 흐름이 멈출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면서 “국회수소경제포럼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또 수소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입법·제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사 및 축사에 이어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로랑 안토니(Laurent Antini) 의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개막식은 막을 내렸다. 이번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은 WHE 2025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WHE 2025 개최 D-3 전시, 컨퍼런스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WHE 2025 개최 D-3전시, 컨퍼런스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 12월 4일(목)~7일(일), 킨텍스 2전시장에서 개최◆ 전시·국제 컨퍼런스 통합한 ‘전 밸류체인 수소 플랫폼’으로 확장◆ 현대자동차그룹, PEM 수전해 포함 수소 밸류체인 기술 전시와 ‘넥쏘’ 시승으로 산업 이해와 체험 기회 제공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는 사흘 앞으로 다가온 ‘World Hydrogen Expo 2025(이하 WHE 2025)’의 핵심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하고, 막판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WHE 2025는 기존 H2 MEET 전시회와 수소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해 수소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로 새롭게 확대·개편됐다. 약 100여 명의 글로벌 연사와 주요국 정부, 국제기구, 수소기업 대표단 등 총 5천여 명이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며, 전시에는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컨퍼런스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WHE 2025는 정책, 기술, 산업 협력, 대중 체험을 모두 포괄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수소 밸류체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수소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글로벌 산업 협력 논의부터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국제 전시와 컨퍼런스가 한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전시는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에 걸쳐, 22,000㎡ 규모로 구성된다. 국내 주요 기업과 미국·독일·영국 등 해외 20개국 이상에서 약 250개사가 참가해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AES Tech, Shinsung CNT, Duon System, Talent LNG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어워드 수상 기업인 비티이, 에이피그린, 빈센, 에너진이 참여하며, 3M, 린데(Linde), 에어리퀴드(Air Liquide), 헨켈 록타이트(Henkel LOCTITE), 미쓰비시 케미칼 그룹 등 글로벌 기업들도 함께 한다. 12월 4일 개막식에는 국내외 수소산업 산·학·연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공식 선언하고, 글로벌 수소경제 전환을 위한 협력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국내외 우수 수소 기업을 선정·시상하는‘H2 Innovation Award’도 진행돼 수소 기술 개발을 견인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제 컨퍼런스는 ▲Leadership & Market Insight(주요국 정부 및 산업계의 정책·산업동향) ▲Hydrogen Deep Dive(주요 기업 및 전문가의 기술·산업 전략) ▲Country Day(3개국의 수소산업 사례)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12월 4일에는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수입국과 호주, 캐나다, 인도 등 공급국의 정책과 전략이 발표된다. 둘째날인 12월 5일에는 청정수소 투자동향과 수요창출전략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심층 논의가 이어진다.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되는 Country Day에는 호주, 캐나다, 영국이 참여해 국가별 수소산업 특화 사례와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2월 4~5일 열리는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초청 바이어 9개국 36개사와 국내 80여 개 수소기업이 1:1 상담 및 기술·투자 설명회를 진행하며, 수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 발굴을 적극 지원한다. 12월 5일에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되는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총회가 개최돼 회원국 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4일과 5일에는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한글 팔찌·자개 키링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돼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국 문화를 함께 선보이며, 주말에는 인기 공학 유튜버, 방송인,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수소 토크 콘서트’가 열려 수소 산업과 기술에 대해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PEM 수전해 수소 생산, 수소 충전 인프라, 다양한 연료전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그룹의 수소 기술 경쟁력과 사업 실행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행사 기간 동안 부스 내 마련된 HTWO Academy 세션에서는 그룹사 및 파트너사의 수소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소 기술 및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람객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직접 수소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다. WHE 조직위원회 강남훈 위원장은 “WHE 2025는 수소경제 전환을 앞당길 국제 협력의 핵심 거점이자, 산업계와 시민을 함께 아우르는 통합 수소 플랫폼”이라며 “사흘 앞으로 다가온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속에서 한국이 핵심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고, 대중이 수소 산업을 더욱 가까이 체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HE 2025 관람 사전등록은 12월 3일(수)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입장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WHE 2025, 전시 관람객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 공개 산업 전시 넘어 시민 체험의 장으로
WHE 2025, 전시 관람객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 공개산업 전시 넘어 시민 체험의 장으로 ◆ 12월 5일(금)~7일(일) 현대자동차그룹‘디 올 뉴 넥쏘’ 시승 프로그램 운영◆ 크리에이터부터 박사·대표·방송인까지‘수소 토크 콘서트’ 주말 양일 개최◆ 한국관광공사 홍보부스, 한국 문화 요소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WHE 2025, 12월 4일(목)~7일(일), 고양시 킨텍스 개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는 오는 12월 4일 개막을 앞두고, 일반인 관람객을 위한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전시 현장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행사 기간 중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넥쏘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소전기차의 친환경성과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사전 예약은 WHE2025 공식 홈페이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현대자동차그룹 HTWO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시 기간에는 현대자동차그룹관 부스에서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또한 수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수소 토크 콘서트’가 12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6일에는 공학 유투버‘수드래곤’과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참여해‘수소로 돌아가는 일상’을 주제로, 수소가 생활·교통·주거·가격 등 일상 전반에서 어떤 현실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7일에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EU 기후행동 친선대사 줄리안 퀸타르트와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박사가 수소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조직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적 소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한글 자음·모음 비즈로 팔찌를 만드는‘한글 팔찌 만들기’를 통해 관람객이 한국 고유 문자를 활용한 소품을 직접 제작해볼 수 있다. 또한 자개 스티커로 도자기 모양의 키링을 꾸미는 ‘자개 스티커 도자기 키링 만들기’는 나만의 개성 넘치는 기념품을 완성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전시 현장에서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WHE 조직위 강남훈 위원장은 “수소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반 시민의 관심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수소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산업의 의미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WHE 2025는 국내 및 아태 지역 최대·최고 수준의 수소 산업 행사로, 12월 4일(목)부터 12월 7일(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HE 2025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수소산업 이끌 올해의 ‘수소기술 혁신 기업’은? WHE 2025 조직위,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본선 진출 기업 발표
글로벌 수소산업 이끌 올해의 ‘수소기술 혁신 기업’은?WHE 2025 조직위,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본선 진출 기업 발표 ◆ 국내 수소 분야 혁신기술 보유기업 발굴 및 업계 교류 활성화 위해 개최◆ 3개 분야(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본선 진출 10개사 선정◆ 12월 4일 WHE 2025 개막일에 수상업체 발표·시상 예정◆ WHE 2025, 12월 4일(목)~7일(일), 고양시 킨텍스 개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는 ‘World Hydrogen Expo 2025’(이하 WHE 2025)의 ‘H2 이노베이션 어워드(H2 Innovation Award)’ 본선 진출 기업 10개사를 13일 발표했다. 동 행사는 수소산업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우수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미래 대표 산업으로 각광받는 수소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종합 기술 발표회 및 시상식으로, ▲발표 ▲전시 ▲네트워킹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기술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수소 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을 보유한 대·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모두 참여하며, 행사는 WHE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 출품분야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3개 분야이며,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기술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 수소생산: 수전해, 탄소포집, 신재생에너지(풍력, 원자력) 등** 수소 저장·운송: 수소충전소, 수소탱크, 액화/기체, 파이프라인, 운송(해상, 육상), 안전 등*** 수소활용: 모빌리티, 연료전지, 철강, 화학 등 관련 산업 이날 발표된 본선 진출 기업으로는 ① 수소 생산 부문 ▲에이피그린(분산형 저전력 수소 생산 시스템) ▲윈테크에너지(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기술 기반 청정수소 및 카본 생산) ▲지필로스(100kW 수전해 시스템) ▲에이이에스텍(무수 액화 암모니아 전기분해 수소 추출 시스템), ② 수소 저장·운송 부문 ▲OPmobility(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내장 고압 압력용기) ▲에너진(고압 밸로우스 수소 압축기) ▲슬레노(수소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③ 수소 활용 부문 ▲케이엠씨피(EL-KUS 연료전지 추진 보트) ▲비티이(수소연료전지 발전기 GEN100) ▲빈센(100kW 선박용 수소연료전지)가 각각 선정됐다. (분야별 가나다순) 조직위는 지난 9월부터 10월 말일까지 기업 공모를 진행하고,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본선 진출사를 선정했다. 주관기관, 투자사, 수소 및 자동차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기술성·상품성·발전성을 중점 평가했다. 11월 19일에는 예선 통과 기업들이 결선 발표회를 진행하며, 이 중 대상 1개사·부문별 최우수상 3개사·우수상 3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WHE 2025 전시 개막일인 12월 4일(목),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수상 기업에는 산업계의 공적 인정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1개사, 상금 1,000만원 및 상패), 최우수상(부문별 1개사, 총 3개사, 상금 500만원 및 상패), 우수상(부문별 2개사, 총 6개사, 상장 및 차기년도 부스비 200만원 할인)과 함께 전시장 내외 홍보물 설치, 전시회 광고 지원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 행사에서는 2021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연료전지 분리판용 정밀압연 및 성형 제조 기술’을 시작으로, 2022년 에너진의 ‘고압수소 압력용기’, 2023년 미코파워의 ‘고효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2024년 일진하이솔루스의 ‘Type4 수소 운송 튜브트레일러’가 각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WHE 조직위 강남훈 위원장은 “수소는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에너지이자 미래 산업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라며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국내외 수소 기업들이 신기술을 선보이고 경쟁과 동시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어워드를 통해 기술 혁신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수소산업 전반의 혁신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WHE 2025는 국내 및 아태 지역 최대·최고 수준의 수소산업 행사로, 12월 4일(목)부터 12월 7일(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HE 2025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붙임자료 :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본선 진출사별 주요 출품 기술 및 제품 소개* 별첨자료 :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4 사진 2종 (제공 : WHE 2025 조직위원회)<붙임자료>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본선 진출사별 주요 출품 기술 및 제품 소개□ 수소 생산 부문(총 4개사) ① 촉매 부분산화 기반 수소 생산 기업 '에이피그린'(APGREEN Inc.)은 '분산형 저전력 수소 생산 시스템(APG-Series)'을 출품했다. 촉매 부분산화(C-POX) 기반의 무수 수소 생산 및 발전 모듈로, 도시가스(PNG), LNG, 바이오-LNG로부터 직접 수소를 생산하고 통합형 연료전지(PEMFC)를 통해 전력으로 변환한다. 외부 수소 공급이나 공정용수를 필요로 하지 않는 분산형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컨테이너 일체형(plug-and-play) 구조로 제공되어 가스 및 전력 연결만으로 현장 설치·운전이 가능하다. APG-20 모델 기준 일일 20kg의 수소와 약 3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수 초 이내 기동이 가능하다. 기존 수증기 개질(SMR) 방식과 달리 외부 히터가 불필요한 발열형 반응이며, 수전해 대비 전기 사용량은 H₂ 1kg당 6~9kg의 물이 필요한 반면 본 시스템은 무수 시스템을 구현했다. 메탄 전환율 ≥90%, 수소 선택도 ≥80%를 달성했으며, 200시간 이상 안정적 연속 운전을 검증했다. ② 친환경 수소 기술 전문기업 '윈테크에너지'(Wintech Energy Co. Ltd.)는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기술 기반 청정수소 및 카본 생산 시스템'을 이번 어워드에서 선보인다. 마이크로웨이브(915MHz) 전자파를 이용해 메탄(CH₄)을 직접 분해하여 카본(C) 1몰과 수소(H₂) 2몰을 생산하는 기술로, 산소나 물 없이 반응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 수소 생산 방식인 스팀메탄리포밍(SMR)이 수소 1kg당 9.7kg의 CO₂를 배출하는 것에 비해, 본 기술은 공정 내 CO₂ 발생량이 0kg이다. 저온, 상압(1kg/㎠) 조건에서 운전되며, 마이크로웨이브의 에너지 전달률이 70~80%로 높아 기존 대비 에너지 사용량이 10% 이상 향상되었다. 반응 중 발생하는 고체 카본은 나노카본으로 CNT 제조, 카본섬유 등 첨단소재 원료로 활용 가능하며, 별도의 이산화탄소 포집시설(CCU)과 운전비용이 필요하지 않아 경제성을 확보했다. ③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 '지필로스'(G-Philos Co., Ltd.)는 '100kW급 PEM 수전해 시스템'을 출품했다. 국내 최초로 100kW급 양이온교환막 수전해(PEM) 시스템을 상용화한 제품으로, 2025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조달청 혁신조달 플랫폼(혁신장터)에 등록된 PEM 타입 수전해 시스템이다. 순수한 물을 전기분해하여 고순도 수소를 생산하며, 재생에너지 연계 및 청정 수소 생산에 최적화됐다. 시간당 약 2kg, 하루 최대 약 48kg(약 540Nm³)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시스템 자체의 에너지 소비 효율은 약 48.06kWh/kg 수준이다. 별도의 히터 없이 자체 발열만으로 작동 가능하며, ±10kW/s 수준의 부하 변동 대응이 가능해 태양광·풍력 등 변동성 큰 재생에너지와의 연계에 적합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수소용품 인증(KGS AH-271)을 획득했으며, 후단에는 특허 기반의 통합 수소 정제 모듈이 적용되어 수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④ 암모니아 수소 추출 기술 기업 '에이이에스텍'(AES Tech Co., Ltd.)은 '무수 액화 암모니아 전기분해 수소 추출 시스템(ammoNOVA)'을 이번 어워드에서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무수 액화 암모니아를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추출하는 시스템으로, 물 사용 없이 NOₓ·CO₂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공정을 구현했다. 저온(10°C), 저압(7bar) 조건에서도 99.999% 고순도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고기밀·냉각·순환 구조로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암모니아 특화 분리막과 전극을 적용해 고내구성을 실현하였으며, 수소 수요 변동에 20~100% 대응 및 즉시 시동(On-Demand)이 가능하다. 지능형 제어 솔루션을 통해 이상 감지와 예방 유지보수로 효율을 자동 최적화하며, 모듈형 구조로 50~수백 Nm³/h까지 확장 가능하다. AI 데이터센터·수소보일러·수소충전소 등 분산형 수소공급 인프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2027년 KC 인증 및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수소 저장·운송 부문 (총 3개사) ① 프랑스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오피모빌리티'(OPmobility SE)는 상태 모니터링 기술이 탑재된 고압 용기'를 출품했다. 탱크 표면에 부착된 센싱 엘리먼트를 통해 외부 충격이나 스크래치 등 구조 손상 여부를 실시간 감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탱크의 복합 구조가 손상될 경우 압력 저항성이 약화되므로, 제품은 즉시 경고 신호를 차량에 전송해 위험을 방지한다. 향후 ‘디지털 패스포트’ 기술로 확장 가능한 이 솔루션은 탱크의 수명 주기와 안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며, 예지 보전과 차량 안전성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다. ② 극한공정장비 제조 기업 '에너진'(ENERGYN Inc.)은 '고압 벨로우스 수소 압축기'를 선보인다. 피스톤 및 다이어프램 압축기의 퓨전 타입 제품으로, 두 압축기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했다. EPMS(벨로우주형 가변피스톤헤드 구동 평형압유지 주사기) 방식을 적용하여 크랭크와 피스톤이 없어 마찰을 감소시키고, 압축가스 내 오일 오염을 제로화할 수 있다. 기존 압축기 대비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되었으며,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고압 압축 기술을 국산화하여 경제성을 확보했다. ③ 수소안전 IoT 스타트업 '슬레노'(SLENO Co., Ltd.)는 '수소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을 이번 어워드에서 선보인다. 수소충전소 및 수소튜브트레일러의 다중 안전센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수소 누설·화재 감시·설비 진동 등을 1초 단위로 안전데이터를 수집하고 클라우드로 전송한다. 신규 센서 직접 연결 및 기존 센서 PLC 연동이 가능하며, 이상 감지 시 시스템 알람 및 관리자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수소튜브트레일러의 경우 캐스터·랜딩기어·브레이크 상태정보와 수소 누출 안전정보를 실시간 수집하며, 초정밀 현재 위치(오차범위 0.1m 이내)를 확인할 수 있다. 안전데이터 암호화 전송과 30일 오프라인 데이터 자체 백업 기능을 갖췄으며, 2023~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6개월 실증을 완료했다. KC/CE/FCC 인증 획득 및 국내 특허 6건, 해외 특허 3건을 출원했다. □ 수소 활용 부문(총 3개사) ① 선박 제조 전문기업 '케이엠씨피'(KMCP Co., Ltd.)는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EL-KUS)'를 출품했다. 이는 현대차 넥쏘의 연료전지 시스템과 700bar 수소탱크를 적용한 국내 최초 상용화 가능한 수소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보트이다. 6.2kg 수소를 기존 충전소에서 충전 가능하며, 통합제어시스템으로 자율운항 2~3단계 구현이 가능하다. 95kW 연료전지와 100kW 배터리(49kWh)로 총 180kW 추진력을 발휘해 20노트 속도로 60km 항해가 가능하다. 자동차 양산 기술로 제작되어 신뢰성과 정비성이 높으며, 2025년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법규에 맞춰 국내 최초 선급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발전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해양 탄소중립과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적 친환경 선박이다. ② 수소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비티이'는(BTE Inc.) '수소연료전지 발전기(GEN100)'를 이번 어워드에서 선보인다. 100kW급 모듈형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로, 수소를 사용하여 발전하기에 디젤 또는 화력발전과 비교하여 오염물질 배출이 없으며, 발전시간이 지속될수록 공기정화 효과가 있다. 이동 설치가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매우 간편해, 야외공연 및 공사현장 등에서 외부 전력공급 없이 독립적 사용이 가능하다. 고객 맞춤형 설계로 발전용량 변경이 가능하며, 운영 경제성을 확보하고 공간 활용 등 실질적 편익을 제공한다. ③ 선박용 연료전지 전문기업 '빈센'(Vinssen Co., Ltd.)은 '100kW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를 출품했다. 해양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 무공해 추진 솔루션으로, 수소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추진을 실현한다. 모듈화·경량화 설계를 통해 다양한 선종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며, 해상 진동·염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자사의 i-PMS(통합형 전력관리시스템)와 연계되어 배터리·연료전지 간의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 제어함으로써 운항 효율 극대화 및 연료 절감을 동시에 달성한다. 국내 최초로 한국선급(KR) 및 이탈리아선급(RINA)으로부터 선급 인증을 획득하여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2026년 국제 선급 인증을 목표로 250kW급 및 2MW의 확장형 모델을 개발 중이다. * 별첨자료 (사진01) 2024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본선 진출 기업 (사진02) 2024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기업 (대상)
“수소산업 글로벌 협력·투자의 장이 열린다!” WHE 2025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개최
“수소산업 글로벌 협력·투자의 장이 열린다!”WHE 2025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개최◆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 파트너십 상담회 동시 진행, 수소산업 협력과 투자 확대 기대◆ 9개국 36개 글로벌 바이어 방한, 국내 수소기업 80여 개사 참가 예정◆ 11월 21일까지 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 중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는 오는 12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모빌리산업협회, 한국수소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및 아태 지역 최대·최고 수준의 수소산업 행사인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의 핵심 부대행사로, 국내 수소 전문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에 이은 제2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 및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돼 진행된다. 올해 상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 일본, 이스라엘, 남아공, 인도, 호주, 스페인, 칠레, 캐나다 등 9개국의 36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하며, 국내 수소산업 관련 기업 약 80~9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청정에너지 제품과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중국 ‘H사’, ▲수소 운반선 및 탄소중립 해상 물류 프로젝트 등 친환경 해운 사업을 확장 중인 일본 ‘K사’, ▲수소 및 연료 충전 설비를 공급하는 호주 ‘F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주도하는 ‘I사’ 등 해외 유수의 에너지·수소 관련 기업이 참여해 국내 기업들과 상담할 예정이어서 다수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함께 진행되는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투자회사의 강연을 비롯해 6개 광역지자체의 수소정책 발표, 그리고 예비수소전문기업 및 수소전문기업의 기술 및 제품 발표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국내 수소산업의 기술력과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 간에 협력과 투자 확대를 도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WHE 조직위원장인 강남훈 회장 “H₂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는 국내 수소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기술력을 알리고 협력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이라며, “WHE 2025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속에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12월 4~5일 양일간 H2 MEET 전시회장 내 ‘H2 비즈니스 Zone’에서 운영되며, 상담회 신청 희망 기업은 11월 21일(금)까지 KOTRA 무역투자24홈페이지(https://www.kotra.or.kr)와 상담주선시스템(마이스허브, https://h2meet-biz.com/fairDash.do?hl=KOR)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WHE 2025는 오는 12월 4일(목)부터 12월 7일(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HE 2025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최대 수소 박람회 WHE 2025 관람, 사전등록 中 수소산업 전 분야 아우르는 부대행사 마련
세계 최대 수소 박람회 WHE 2025 관람, 사전등록 中수소산업 전 분야 아우르는 부대행사 마련 ◆ 오는 12월 3일까지 입장권 사전등록 中 사전 등록 할인 혜택 제공 ◆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총회, H2 Innovation Award 등 부대행사 마련 ◆ 일반인들이 수소를 쉽게 접할 수 있는 ‘Talk Concert’ 프로그램 마련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는‘World Hydrogen Expo 2025(이하 WHE 2025)’ 관람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오는 12월 3일(수) 오후 6시까지 WHE 2025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입장권 ‘비즈니스 패스’의 정상가는 15,000원으로, 사전 등록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얼리버드(11월 1일~12월 3일 18:00까지) 기간에는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비즈니스 패스를 등록한 관람객은 전시회 기간 내내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하다. 12월 3일 이후에는 일반 등록이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10인 이상 단체와 대학생, 장애인, 유공자, 경로자(65세 이상)의 경우 5,000원, 고등학생 이하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WHE 2025는 국내 및 아태지역 최대·최고 수준의 수소산업 행사로서, 서울에서 열리는 ‘Hydrogen Council 총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에어리퀴드(Air Liquide), 린데(Linde) 등 주요 글로벌 수소기업 임원진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국제 협력과 비전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주요국 장·차관과 국제기구 대표, CEO 등이 연사로 대거 참여해 글로벌 수소경제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정책·기술·비즈니스 전 영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에서는 기술·투자 설명회와 해외 바이어 1:1 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12월 4일 개최되는 ‘H2 Innovation Award’ 시상식에서는 수소 산업 각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과 성과를 보여준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함으로써 산업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어 12월 5일에 개최되는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총회에서는 회원국 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B2C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말인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개최되는 Talk Concert’는 수소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진행되며, 수소의 가치와 미래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WHE 조직위 강남훈 위원장은 “WHE 2025는 글로벌 수소경제 리더로서 한국의 선도적인 정책 경험과 수소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특히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 산업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HE 2025는 오는 12월 4일(목)부터 12월 7일(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HE 2025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리보는 WHE 2025, 역대 최대, 최고 수준의 글로벌 수소 컨퍼런스 개최
“미리 보는 WHE 2025, 역대 최대·최고 수준의 글로벌 수소 컨퍼런스 개최”◆ 주요국 장·차관급, 국제기구 대표, CEO 등 연사로 대거 참석해 행사 수준 격상◆ 주요 수소선도국가의 정책 공유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 발굴◆ 글로벌 수소관련기업·기관 등 5천여 명 참석 예상올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World Hydrogen Expo 2025*(공동조직위원장 :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는 주요국의 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국제기구 대표 및 글로벌 기업 CEO 등이 대거 참석해 수소경제 추진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수소경제 정책 공유 및 협력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WHE 2025는 전 세계 수소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협력 기회를 마련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이벤트로, 올해부터는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수소산업 전시회인 ‘H2 MEET’가 통합돼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 예정 조직위원회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Leadership & Market Insight(주요국 정부 및 산업계의 수소정책 및 산업동향 발표), ▲ Hydrogen Deep Dive(국내외 주요 기업 및 전문가의 수소 기술개발 동향 및 산업전략 논의), ▲Country Day(3개 국가의 주제별 수소산업 발표) 등 3개 트랙으로 구성해 국제 공조 강화를 통한 글로벌 수소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에는 총 100여 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고, 관련 기업 및 기관에서 약 5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규모와 내용 면에서 역대 최대 및 최고 수준의 수소 국제 컨퍼런스로 기록될 전망이며, 특히 Hydrogen Council* 소속 CEO 등 약 200여 명의 글로벌 인사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 Hydrogen Council : 글로벌 수소기업 140여 개 가입(시가총액 11,700조원, 매출액 9,000조원, 고용규모 680만개 ◆ 주요국 정부 수소정책 기반해 시장 기회 발굴하는 Leadership & Market Insight 12월 4일 개최되는 Leadership & Market Insight에서는 주요 수소선도국가들의 고위급 정부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국가별 수요 및 공급 창출 정책을 소개한다. 수소산업은 에너지 전환의 핵심 분야로서, 기술 혁신뿐 아니라 정책적 방향성과 제도적 설계에 의해 수요·공급 구조가 크게 영향을 받는 특징을 지닌다. 이번 컨퍼런스는 주요국의 정책 기조와 산업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글로벌 차원의 수소 수요 및 공급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수소 수입국의 수요 창출 전략이 발표된다. 한국은 2021년 제1차 수소경제이행기본계획 수립 이후 추진된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CHPS) 및 인증제 도입 등 수소경제 정책의 진전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한다. 일본은 2030년 시행 예정인 「수소사업화법(Hydrogen Business Act)」을 기반으로 청정수소 입찰시장 개설과 CfD(차액정산계약)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독일은 2023년 3월 개정된 EU 재생에너지지침(RED Ⅲ)의 이행전략과 연계하여 국가수소전략(National Hydrogen Strategy)의 보완 방향과 EU내 수소시장 통합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어 공급국 세션에서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주요 수소 공급국들의 공급전략이 소개된다. 미국은 Inflation Reduction Act(IRA)에 따른 수소 생산 세액공제 및 Regional Clean Hydrogen Hubs Program(7대 수소허브) 동향을 중심으로 청정수소 대규모 생산·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 호주는 Australia’s National Hydrogen Strategy 2024를 통해 수소의 국내 생산·수요 확대 및 수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캐나다는 Hydrogen Strategy for Canada를 바탕으로 저탄소 수소 생산·수출 전략을 중심으로 공급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각국의 이러한 정책을 통해 공급국 세션에서는 ‘글로벌 수소공급 생태계의 전략적 진화’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이 제시될 예정이다 ◆ 글로벌 청정수소 투자동향 및 수요창출전략 논의하는 Hydrogen Deep Dive 컨퍼런스 2일차인 5일에는 수소 기술개발 및 산업 전략 등을 토론하는 Hydrogen Deep Dive가 열린다. 에너지산업은 특성상 대규모 수소 수요를 창출하려면 이에 상응하는 투자 선행이 필수다. 글로벌 비즈니스 아웃룩 세션에서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글로벌에서 글로벌 수소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소개해 새로 주목해야 할 수요 및 공급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국제에너지재생기구(IRENA)는 청정수소 해외자원 개발 동향 및 전망을, OECD는 글로벌 청정수소 프로젝트 및 투자동향을, 한국전력거래소는 우리나라와 일본 등 동북아의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 동향 및 전망을, 독일의 수소협의체 H2글로벌은 유럽의 청정수소거래 플랫폼 운영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포스코홀딩스, 글로벌 에너지 화학기업 아람코(Aramco), 미국 연료전지 전문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 등이 각각 청정수소 수요창출전략도 발표한다. ◆ 3개 국가가 주제별 수소산업 강점을 발표하는 Country Day 호주, 캐나다, 영국 등 3개국이 각각 추진 중인 국가수소정책 및 특화된 기술 등 사업 동향을 소개하는 Country Day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재생에너지 기반이 강한 호주와 캐나다는 청정수소 생산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영국은 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등 시장 기회요인 등 다양한 국제공조 방안을 소개한다. 김재홍 WHE 2025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및 최고 수준의 수소 전문 국제 컨퍼런스가 되도록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수소 주요국가들의 정책방향을 공유하면서 국제기구 및 글로벌 산업계가 공급 및 수요창출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함께 논의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끝). WHE 2025는 오는 12월 4일(목)부터 12월 7일(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WHE 2025 홈페이지(www.world-hydrogen-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미리보는 WHE 2025, 미래 수소 생태계 이끌어 갈 국·내외 신규 참가기업 공개”
“미리보는 WHE 2025, 미래 수소 생태계 이끌어 갈 국·내외 신규 참가기업 공개” ◆ 국내 수소기업들, 수소 생산부터 제어까지 아우르는 신기술 공개 ◆ 글로벌 기업 3M·린데·에어리퀴드·헨켈·미쓰비시, 첨단 수소 솔루션 출격 ◆ WHE 2025, 수소 산업 생태계 전 밸류체인을 한눈에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 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World Hydrogen Expo 2025(이하 WHE 2025)’에 참가하는 국내 및 해외 신규 수소 기업을 공개했다. WHE 2025는 전 세계 수소기업들이 참가,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협력 기회를 마련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이벤트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수소산업 전시회인 ‘H2 MEET’가 통합돼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되며, 국내외 수소 기업들이 신규 참가해 차세대 수소 기술을 선보인다. 새롭게 참가하는 수소 기업은 ▲수소 생산*부터 ▲수소 저장ㆍ운송**, ▲수소 활용*** 등 수소 생태계에 필수적인 다양한 기술을 WHE 2025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 수전해, 탄소포집, 신재생에너지(풍력, 원자력) 등** 수소충전소, 수소탱크, 액화/기채, 파이프라인, 운송(해상, 육상), 안전 등*** 모빌리티, 연료전지, 서비스, 철강, 화학 등 관련산업 등 먼저 국내 수소기업 가운데에서는 ▲에이이에스텍(AES Tech)이 새롭게 참가해 무수 액상 암모니아 전기분해를 활용한 수소 추출기를 소개한다. 에이이에스텍은 혁신적인 암모니아 수소 추출 시스템과 암모니아 평가 시스템, 독자 개발한 ACE UP(이상 제어 및 전기분해 최적 성능) 솔루션 등 친환경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을 바탕으로 앞선 암모니아 전기분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IT 소재 전문 기업인 ▲신성씨앤티(Shinsung CNT)는 수전해 수소 생산의 핵심 부품인 'PEM 수전해용 PTL(Porous Transport Layer)'를 출품한다. 기존 탄소 기반의 PTL과는 달리 산성 환경과 고온에 강한 내식성을 갖춘 티타늄 기반 PTL로, 수전해 셀의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지능형 차압 전송기를 개발한 ▲두온시스템(Duonsystem)은 이번 WHE 2025 신규 참가를 통해 압력 트랜스미터와 레벨 트랜스미터, 온도 트랜스미터 등 수소 생태계 조성에 필수적인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가스 파이핑 및 튜빙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기업인 ▲탈렌트엘엔지(Talent LNG)는 수소 저장과 이동에 사용되는 진공 단열 배관과 기화기를 출품, 혹독한 환경에서도 수소 연료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해외 기업으로는 세계적인 소재과학 및 제조기업인 ▲3M이 플래티넘 스폰서(Platinum Sponsor)로 참여하며, 수소 저장·운송용 글라스 버블(Glass Bubbles), 넥스텔 및 나노구조 이리듐 촉매 등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엔지니어링 기업인 ▲린데(Linde)는 본사 차원에서 처음으로 WHE 2025에 참가하기로 확정하였다. 특히 린데는 이번 행사에서 수소경제 전환을 선도할 수소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산업가스 리더인 ▲에어리퀴드(Air Liquide) 역시 본사 차원에서 재참가하여, 수소 분야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핵심 기술과 시스템을 선보인다. 저탄소 수소 생산, 재생 전해조 기반의 그린 수소, 수소 액화 시스템, 배관 및 저장 인프라 기술, 수소 활용 연료전지 응용 등 다양한 기술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헨켈 록타이트(Henkel LOCTITE)도 WHE 2025에 첫 참가하여 고온·고압 수소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나사 고정제(thread-locking), 배관 밀봉제(sealing), 축 결합부 고정제(bonding) 등 수소 설비용 접착 제품을 소개한다. ▲미쓰비시 케미칼 그룹(Mitsubishi Chemical Group)은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중심으로 수소 시스템 및 구조 부품 응용 분야에 적합한 플라스틱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WHE 2025는 국내외 주요 수소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아시아 대표 수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며, 혁신 기술과 시장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강남훈 WHE 조직위원장은 “수소 산업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WHE 2025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는 물론, 수소 생태계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는 산업 혁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WHE 2025는 오는 12월 4일(목)부터 12월 7일(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HE 2025 홈페이지(www.world-hydrogen-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orld Hydrogen Expo 2025, H2 이노베이션어워드 개최”
“World Hydrogen Expo 2025, H2 이노베이션어워드 개최” ◆ 글로벌 수소 분야 혁신 아이디어의 무대 열린다...H2 이노베이션어워드, 사전 접수 시작◆ 수소산업 전주기(생산, 저장·운송, 활용) 분야 혁신기술기업 10개사 선정◆ 10월 31일까지 World Hydrogen Expo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 이하 WHE조직위)가 차세대 수소산업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H2 이노베이션어워드’를 개최한다고 9월 24일 밝혔다. 수소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우수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H2 이노베이션어워드는 수소 관련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총 10개의 혁신기술기업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WHE조직위가 주최하고 에너지공단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 참가 대상은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관련 기술, 솔루션,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 및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World Hydrogen Expo 2025 공식 홈페이지 (www.world-hydrogen-expo.com)를 통해 진행되며,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기술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직위는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사를 선정한 후 11월 중 결선 발표회를 거쳐 부문에 상관없이 대상 1개사, 각 부문별 최우수상 3개사, 우수상 3개사의 수상업체를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수) WHE 2025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1개사, 상금 1,000만원 및 상패), ▲최우수상(부문별 1개사, 총 3개사, 상금 500만원 및 상패), 우수상( 부문별 2개사, 총 6개사, 상장 및 차기년도 부스비 200만원 할인) 등의 수상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수상 기업에게는 전시장 내 어워드 수상 홍보물 설치, 해당 기술 홍보 기회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하반기 개최된 H2 이노베이션어워드에서는 ▲일진하이솔루스가‘Type4 수소 운송 튜브트레일러’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유틸리티글로벌의 ‘H2Gen™ 리액터’, ▲Mt. H콘트롤밸브 ‘고압 수소 디스펜서 유량 조절 밸브’, ▲이플로우 ‘1.5Kw 수소연료전지 전기발전기’가 각각 차지하며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강남훈 WHE조직위원장은 “수소경제의 본격적인 확산은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시장 진입에 달려있다. H2 이노베이션어워드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수소 기술 혁신이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확산되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어워드를 통해 수소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성장 동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기술 출품작과 국내외 주요 수소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World Hydrogen Expo 2025’는 오는 12월 4일(목)부터 12월 7일(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 12월, 세계 최대 규모 수소산업 박람회 개최”
“올 12월, 세계 최대 규모 수소산업 박람회 개최”◆ 12.4(수)~12.7(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WORLD HYDROGEN EXPO 2025’개최 ◆ 세계 최대 규모 수소전시회‘H2 MEET’, 수소산업 글로벌 리더가 참여하는 ‘WHE 2025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글로벌 수소기업 연합체인 ‘Hydrogen Council CEO Summit’와도 연계하여 행사의 규모와 수준 높여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박람회가 될 ‘WORLD HYDROGEN EXPO 2025’(이하 WHE 2025)가 올 12.4(수)부터 12.7(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WHE 2025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0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대표 수소산업 전시회인‘H2MEET’와 지난해 수소의 날(11.2) 기간 중에 열렸던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국제 컨퍼런스를 올해부터‘World Hydrogen Exp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통합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공동조직위원장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 조직위는 ‘WHE 2025’가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출범하는 만큼, 수소산업 글로벌 기업과 핵심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소경제 발전과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논의하는 장을 제공하여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소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12.4~12.7(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열리는 ‘H2 MEET’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분야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하는 수소산업 대표 전시회로 2020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전 세계 24개국에서 320여개 기업과 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말 기간을 포함해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수소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2.4~12.5(2일간)에는 기존 수소 컨퍼런스를 개편한 ‘WHE 2025 컨퍼런스’가 세 가지 세션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Leadership Address’세션은 한국, 일본, 독일,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주요국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청정수소 전환을 위한 국가 전략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정책방향을 공유한다. ‘Hydrogen Deep Dive’세션은 수소 공급망, 기술 상용화, 국제표준, 수소화합물 등 핵심 이슈를 주제로 세계 유수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심층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실행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Country Day’세션은 각국 국가관이 주최하는 기술 세미나로, 해당 국가의 수소 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집중 조명한다. 전시회, 컨퍼런스 이외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행사기간 중에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와 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수소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12.4~12.7)는 행사기간 중에 국내 수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제6차 한-독 수소 컨퍼런스’(12.3)에서는 수소정책, 생산, 저장, 활용, 안전 등 5대 분야에 대해 양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기술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26개국의 수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제8차 총회(12.5)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소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GHIAA : GHIAA(Global Hydrogen Industrial Associations Alliance)는 청정수소 경제 전환과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연합체로, 현재 26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음 한편, 이번 행사는 글로벌 수소기업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Hydrogen Council CEO Summit’(12.2~4) 일정에 맞춰 한시적으로 12월에 개최되며, 수소기업 리더들은 개막식을 비롯해 전시회·컨퍼런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 및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Hydrogen Council : 글로벌 수소기업 150여 개로 구성된 협의체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World Hydrogen Expo’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세계 최고·최대 규모의 행사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최고 수준의 연사와 각국 고위급 정부인사, 글로벌 수소기업들의 참여를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세계 수소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고, 산업 전반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orld-hydrogen-expo.com)를 참고하면 된다.